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아이스크림이 인기라고 합니다.
블랙 트러플 가루와 샴페인 소스가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화려한 색깔의 초콜릿이 감싸고 그 위를 값비싼 금박으로 장식했는데요.
무려 1천500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70만원을 내야 먹을 수 있는 이 아이스크림은 '기이한 곰(Bear Extraordinaire)'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아이스크림이 담긴 곰돌이 모양의 용기는 도자기와 크리스털로 만들어져 가격이 1천200달러(약 136만원)에 이른다고 하는데요.
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뒤 용기는 가져가도 된다고 합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
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
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
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
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
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
◆연합뉴스 공식 SNS◆
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